
북스포일러 이벤트를 참여하여 빠르게 읽어보았습니다. 레벨은 총 세 개로 나뉘어 있으며, 총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리뷰하려 했으나, 레벨 2와 3은 합쳐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레벨 2는 스프링 MVC 및 시큐리티를 간단하게 실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개발하시는 분들은 책 초반에서 언급한 것처럼 타이핑을 해보면서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벨 3는 AWS 배포 및 git action을 활용한 CI/CD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느낀 점 사실 저는 스프링 부트 3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보니 스프링 부트 2에서 3으로 넘어오면서 추가된 기능보다는 처음 개발하는 분들께 초점이 맞춰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백엔드 개발, 스프링 입문하시는 분들이 읽기에는 더할 ..

북스포일러 이벤트를 참여하여 빠르게 읽어보았습니다. 레벨은 총 세 개로 나뉘어 있으며, 총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레벨 1은 처음 개발하는 분들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스프링 부트 개발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과 가벼운 API를 통해 스프링 부트를 가볍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책에서 공부했던 내용이라, 빠르게 읽으면서 넘어갔습니다. 마무리 백엔드 개발을 처음 접한 분들 입장에서는 스프링 부트의 구조와 개념을 알아보고, API의 flow도 공부해 보기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미 개발 경험이 있는 백엔드 개발자 분들은 바로 레벨 2로 넘어가도 좋아 보입니다. 얼른 레벨 2를 읽어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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